팝송을 들으면서 한글 발음을 적으면 원어민 발음을 빨리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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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6-29 12:29 조회9,99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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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들의 연음과 생략된 발음을 쉽게 공부를 하려면 팝송을 듣는 것이 아주 좋습니다. 팝송을 들으면서 한글로 발음을 적으면 연음이나 생략된 발음을 엄청나게 빨리 배울 수가 있습니다. 어느나라든 가수들의 공통점은 발음을 정확히들 냅니다. 그러나 영화는 화자와 상황에 따라 발음이 다릅니다.
사람들은 발음을 한글로 적는다고 하면 의아하게 생각하거나 아주 나쁜 방법이라고 생각들을 합니다. 모든 외국어를 배우는 초기에는 뇌에 영어로 기억되는 것이 아니라 한국어나 이미지로 기억됩니다. 그래서 모든 발음의 표현이 가능한 한글로 적으면 보다 쉽게 기억할 수가 있습니다.
발음을 한국어로 쓸 수 없는 문장들은 듣기도 안 될 뿐만 아니라 말 할 수도 없고 기억하기도 매우 어렵습니다. 독일에서 19 개 외국어를 한 사람은 외국어 문장 아래에 독일어로 발음을 적어 놓으면서 공부를 하였다고 합니다. 인공번역기인 파파고나 구글 번역기도 외국어를 입력하면 해당 자국어 발음을 아래에 적어 놓습니다. 한국으로 일을 하러 온 동남아 근로자들은 한글 문장 아래에 자국어 발음을 적어서 배운다고 합니다. 한 번은 대전역에서 동남아 근로자에게 말을 걸어 보았습니다. 6 개월 되었다고 하는데 한국말과 쓰기를 아주 잘 하는 것을 보고 탄복한 일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원어민 발음 듣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팝송에 스펠링 발음이 아닌 연음과 생략된 발음으로 자막을 넣어 유튜브에 올렸었습니다. 그랬더니 4 개월도 안 되어 2,400 번 넘게 조회되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많은 팝송을 연음과 생략된 발음으로 자막을 넣어 올리면 많은 사람들이 즐기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인터넷에는 팝송 발음이 거의 다가 스펠링 발음으로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이 작업을 아이들에게 시키려고 합니다. 제가 만들어서 올리면 제 발음 공부지 아이들 공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직 새벽반 아이들의 발음 수준은 아직 50% 에도 못 미칩니다. 여전히 스펠링 발음을 듣습니다. ‘라푼젤’을 다 암기할 때쯤이면 들리는 그대로를 적게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팝송에 자막을 달아 올리게 하는 과제를 주려고 합니다.
지금 배우는 팝송이 ‘Take me home, country roads’입니다. 첫 소절의 발음을 한글로 적어 보라고 하면 스펠링 발음을 듣는지 여부를 잘 알 수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발음을 한글로 적는다고 하면 의아하게 생각하거나 아주 나쁜 방법이라고 생각들을 합니다. 모든 외국어를 배우는 초기에는 뇌에 영어로 기억되는 것이 아니라 한국어나 이미지로 기억됩니다. 그래서 모든 발음의 표현이 가능한 한글로 적으면 보다 쉽게 기억할 수가 있습니다.
발음을 한국어로 쓸 수 없는 문장들은 듣기도 안 될 뿐만 아니라 말 할 수도 없고 기억하기도 매우 어렵습니다. 독일에서 19 개 외국어를 한 사람은 외국어 문장 아래에 독일어로 발음을 적어 놓으면서 공부를 하였다고 합니다. 인공번역기인 파파고나 구글 번역기도 외국어를 입력하면 해당 자국어 발음을 아래에 적어 놓습니다. 한국으로 일을 하러 온 동남아 근로자들은 한글 문장 아래에 자국어 발음을 적어서 배운다고 합니다. 한 번은 대전역에서 동남아 근로자에게 말을 걸어 보았습니다. 6 개월 되었다고 하는데 한국말과 쓰기를 아주 잘 하는 것을 보고 탄복한 일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원어민 발음 듣기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팝송에 스펠링 발음이 아닌 연음과 생략된 발음으로 자막을 넣어 유튜브에 올렸었습니다. 그랬더니 4 개월도 안 되어 2,400 번 넘게 조회되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많은 팝송을 연음과 생략된 발음으로 자막을 넣어 올리면 많은 사람들이 즐기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인터넷에는 팝송 발음이 거의 다가 스펠링 발음으로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이 작업을 아이들에게 시키려고 합니다. 제가 만들어서 올리면 제 발음 공부지 아이들 공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직 새벽반 아이들의 발음 수준은 아직 50% 에도 못 미칩니다. 여전히 스펠링 발음을 듣습니다. ‘라푼젤’을 다 암기할 때쯤이면 들리는 그대로를 적게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팝송에 자막을 달아 올리게 하는 과제를 주려고 합니다.
지금 배우는 팝송이 ‘Take me home, country roads’입니다. 첫 소절의 발음을 한글로 적어 보라고 하면 스펠링 발음을 듣는지 여부를 잘 알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