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책 읽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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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8-25 12:20 조회10,13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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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듣기와 말하기라는 큰 물통을 만들었으면 이제 그 물통을 채워 넣는 책 읽기를 강화해야 합니다. 듣기.말하기를 잘 하면서 책을 잘 읽을 수 없다면 미국의 빈민가에서 힘들게 사는 사람들을 연상하면 되고, 듣기.말하기는 안 되면서 영어를 잘 읽을 줄 아는 사람들이라면 미국 LA 한인 타운에서 몇 십년동안 한국어만 하고 사는 고학력자 교포들을 떠 올리면 됩니다.
전문가는 맨 처음에는 공부 비율을 듣기. 말하기 대 읽기 비율을 8:2 또는 7:3 의 비율로 배정하다가, 듣기. 말하기 실력이 늘어나면 읽기 시간을 점차 늘려서 5:5 의 비율로 공부하는 것이 좋다고 말합니다.
73 개 언어를 공부하는 사람이 쓴 ‘진짜 영어 공부’책이 있습니다. 현재 10 여 개의 언어는 해당 언어로 된 책을 읽으면 70% 정도는 이해를 하고 있고, 또 다른 10 여 개의 언어는 책을 읽으면서 실력을 쌓고 있다는 저자는 모든 언어 공부를 주로 책을 읽으면서 실력을 쌓았다고 합니다.
참고로 저자의 오랜 사교육 경험에서 나오는 영어 문법 공부 팁 하나 말하겠습니다. 중학생들이 문법시험을 잘 보게 하려면, ‘중학영문법3800제’문제집을 풀지 말고 해답만 5 번을 반복하여 베껴쓰라고 합니다. 그 다음에도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문제도 5 번씩 반복하여 베껴쓰라고 하네요. 이렇게 1, 2, 3 학년 문제집을 다 베껴쓰면 문법의 바탕을 훌륭하게 익혀서 점수가 잘 나올 거라고 합니다. 저도 문법 교육 시킬 시기가 되면 꼭 한 번 시켜 보려고 합니다.
새벽반 아이들은 이제 듣기가 잡혀 갑니다. 속도가 꽤나 빨라졌습니다.‘라푼젤’이 거의 끝나 가니까 애니메이션 4 편만 더 들으면 됩니다. 그동안 TED를 병행하여 듣던 아이는 이제 TED 강의 내용을 거의 다 알아 들을 수가 있다고 말하네요.
이제 책 읽기를 강화 시킬 시기가 되었습니다. 책 읽기도 역시 퀴즈 방식입니다. 문장을 누가 먼저 해석하나 시합시킵니다. 아이들에게 예.복습 공부를 강요할 필요가 없습니다. 늦게 해석하는 학생은 벌금을 내야 하니까요. 아이들 스스로가 긴장과 스릴이 있어 재미가 있다고 합니다. 물론 교육 효과도 꽤나 크다고 말 하네요.
전문가는 맨 처음에는 공부 비율을 듣기. 말하기 대 읽기 비율을 8:2 또는 7:3 의 비율로 배정하다가, 듣기. 말하기 실력이 늘어나면 읽기 시간을 점차 늘려서 5:5 의 비율로 공부하는 것이 좋다고 말합니다.
73 개 언어를 공부하는 사람이 쓴 ‘진짜 영어 공부’책이 있습니다. 현재 10 여 개의 언어는 해당 언어로 된 책을 읽으면 70% 정도는 이해를 하고 있고, 또 다른 10 여 개의 언어는 책을 읽으면서 실력을 쌓고 있다는 저자는 모든 언어 공부를 주로 책을 읽으면서 실력을 쌓았다고 합니다.
참고로 저자의 오랜 사교육 경험에서 나오는 영어 문법 공부 팁 하나 말하겠습니다. 중학생들이 문법시험을 잘 보게 하려면, ‘중학영문법3800제’문제집을 풀지 말고 해답만 5 번을 반복하여 베껴쓰라고 합니다. 그 다음에도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문제도 5 번씩 반복하여 베껴쓰라고 하네요. 이렇게 1, 2, 3 학년 문제집을 다 베껴쓰면 문법의 바탕을 훌륭하게 익혀서 점수가 잘 나올 거라고 합니다. 저도 문법 교육 시킬 시기가 되면 꼭 한 번 시켜 보려고 합니다.
새벽반 아이들은 이제 듣기가 잡혀 갑니다. 속도가 꽤나 빨라졌습니다.‘라푼젤’이 거의 끝나 가니까 애니메이션 4 편만 더 들으면 됩니다. 그동안 TED를 병행하여 듣던 아이는 이제 TED 강의 내용을 거의 다 알아 들을 수가 있다고 말하네요.
이제 책 읽기를 강화 시킬 시기가 되었습니다. 책 읽기도 역시 퀴즈 방식입니다. 문장을 누가 먼저 해석하나 시합시킵니다. 아이들에게 예.복습 공부를 강요할 필요가 없습니다. 늦게 해석하는 학생은 벌금을 내야 하니까요. 아이들 스스로가 긴장과 스릴이 있어 재미가 있다고 합니다. 물론 교육 효과도 꽤나 크다고 말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