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책 출판하기 마인드맵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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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10-06 09:33 조회9,66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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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서울의 모든 중학생은 졸업 전까지 최소한 책을 한 권씩은 쓰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형편에 맞추어 학급별 또는 개인적으로 쓰게 시킨다고 합니다. 현 교육감이 추진하는 정책으로 현재 50 개 중학교에서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교육감 임기(2022년) 내에 전체 학교로 확대하겠다고 합니다.
제주교육청과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6 월에 스위스의 IBO와 지난 12일 ‘국제 바칼로레아(IB) 한국어화 협력각서’를 각각 체결하였습니다. 이번에 고등학교 도입되는 과정은 오는 2022년부터 2023년까지 2년간 운영되며, 우리나라의 수능 시험 격인 외부평가는 2023년 11월에 처음으로 치러질 예정입니다.
이수 영역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예술 ▲지식론 ▲소논문 ▲창의체험활동 등 9개로 구성되는데 이중 영어, 예술 과목은 영어로 나머지는 한국어로 평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대구 경북사대초등학교는 지난 2일부터 국내 국공립 초등학교 최초로 국제 바칼로레아(IB) 과정을 도입하였습니다. 토론 중심 수업으로, 학습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시하면서, 학생들이 이끌어 가는 수업형태입니다.
대구시교육청은 '학생 저자 10만 명 양성'을 목표로 지난 2009년부터 지금까지 책 쓰기 교육을 시행 중에 있습니다. 다른 몇 몇 시도 교육청도 바칼로레아를 도입하기 위한 정책을 연구하거나 추진중에 있습니다.
6 학년 아이들 중 2 ~ 3 명이 꽤나 독특하고 창의적으로 마인드맵을 작성하고 있어서, 아이들이 개별적으로 운영하는 블로그에 올리도록 하였습니다. 많은 량이 쌓이면 책으로 출판하여도 손색이 없을 정도입니다.
그 아이들에게는 마인드맵에 글쓰기를 접목시키고 있습니다. 책 읽은 결과가 마인드맵이고, 마인드맵 내용이 글 내용이 되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마인드맵만 잘 활용하면 책도 만들 수 있고 바칼로레아 과정을 비롯한 어떠한 과정도 쉽게 받아 드릴 수 있습니다.
제주교육청과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6 월에 스위스의 IBO와 지난 12일 ‘국제 바칼로레아(IB) 한국어화 협력각서’를 각각 체결하였습니다. 이번에 고등학교 도입되는 과정은 오는 2022년부터 2023년까지 2년간 운영되며, 우리나라의 수능 시험 격인 외부평가는 2023년 11월에 처음으로 치러질 예정입니다.
이수 영역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예술 ▲지식론 ▲소논문 ▲창의체험활동 등 9개로 구성되는데 이중 영어, 예술 과목은 영어로 나머지는 한국어로 평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대구 경북사대초등학교는 지난 2일부터 국내 국공립 초등학교 최초로 국제 바칼로레아(IB) 과정을 도입하였습니다. 토론 중심 수업으로, 학습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시하면서, 학생들이 이끌어 가는 수업형태입니다.
대구시교육청은 '학생 저자 10만 명 양성'을 목표로 지난 2009년부터 지금까지 책 쓰기 교육을 시행 중에 있습니다. 다른 몇 몇 시도 교육청도 바칼로레아를 도입하기 위한 정책을 연구하거나 추진중에 있습니다.
6 학년 아이들 중 2 ~ 3 명이 꽤나 독특하고 창의적으로 마인드맵을 작성하고 있어서, 아이들이 개별적으로 운영하는 블로그에 올리도록 하였습니다. 많은 량이 쌓이면 책으로 출판하여도 손색이 없을 정도입니다.
그 아이들에게는 마인드맵에 글쓰기를 접목시키고 있습니다. 책 읽은 결과가 마인드맵이고, 마인드맵 내용이 글 내용이 되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마인드맵만 잘 활용하면 책도 만들 수 있고 바칼로레아 과정을 비롯한 어떠한 과정도 쉽게 받아 드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