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를 매우 쉽게 암기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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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12-01 16:44 조회8,22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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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반 아이들 전부가 ‘대치동 최상위권 공부의 비밀(440page)' 책을 전부 암기하고 있습니다. 내용도 초등학교 수준을 넘지만, 두께도 아주 두껍습니다. 매주 한 챕터별로 진행하고 있는데, 5 번 정도 반복하여 암기 시키려고 합니다. 벌써 1 회를 거의 끝내가고 있습니다.
저는 멀리 보고 기본기를 탄탄히 다지기도 해야 하지만, 현실적으로도 충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만 아이들이 신바람 나기도 하고, 또 정시 40%를 반영하는 입시를 준비하는데도 좋기 때문입니다. 책을 선택한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내용이 우리나라 최고로 좋은 대학을 가려는 아이들의 공부하는 태도나 마음 가짐, 노력 그리고 학교에서의 생활을 어떻게 하고 있는 가?를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벤치 마킹과 정신교육을 시키는 데 아주 좋습니다.
또 좋은 대학을 간 사례를 적절하게 제시하고 있어 아이들에게 잔소리를 안 해도 됩니다. 아이들의 장단점을 이야기 하면서 사례에 나온 학생들과 비유하여 설명하여 주면 쉽게 소통됩니다.
두 번째는 440 페이지를 다 암기하면 중고등학교에서 배우는 교과서나 교재 암기하는 것은 우스울 정도로 쉽습니다. 아이들에게 교과서 읽기는 기본이 10 회, 방법은 ‘100 점 맞을 수 있는 방법’으로, 최종 공부 수준은 학교 선생님들이 설명하는 듯이라고 인이 박히듯이 체득 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야만 그대로 따라 합니다.
저도 전에는 암기가 무식한 방법이고,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역주행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데 ‘100 점 맞을 수 있는 방법’과 비판적인 암기라는 것을 알고 나서, 암기와 창의는 동전의 양면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단순하게 암기하는 것은 뇌만 혹사 시킵니다. 그러나 뇌과학에 근거한 반복은 융합사고로 발전시키는 한 방법입니다.
차근 차근 한 계단씩 올라 가는 것도 괜찮지만, 한 번에 몇 계단 크게 올라 가는 개구리 전법은 더 좋은 전술입니다. 한라산 올라 간 것과 뒷동산 올라 간 경험의 차이는 매우 큽니다.
저는 멀리 보고 기본기를 탄탄히 다지기도 해야 하지만, 현실적으로도 충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만 아이들이 신바람 나기도 하고, 또 정시 40%를 반영하는 입시를 준비하는데도 좋기 때문입니다. 책을 선택한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내용이 우리나라 최고로 좋은 대학을 가려는 아이들의 공부하는 태도나 마음 가짐, 노력 그리고 학교에서의 생활을 어떻게 하고 있는 가?를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벤치 마킹과 정신교육을 시키는 데 아주 좋습니다.
또 좋은 대학을 간 사례를 적절하게 제시하고 있어 아이들에게 잔소리를 안 해도 됩니다. 아이들의 장단점을 이야기 하면서 사례에 나온 학생들과 비유하여 설명하여 주면 쉽게 소통됩니다.
두 번째는 440 페이지를 다 암기하면 중고등학교에서 배우는 교과서나 교재 암기하는 것은 우스울 정도로 쉽습니다. 아이들에게 교과서 읽기는 기본이 10 회, 방법은 ‘100 점 맞을 수 있는 방법’으로, 최종 공부 수준은 학교 선생님들이 설명하는 듯이라고 인이 박히듯이 체득 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야만 그대로 따라 합니다.
저도 전에는 암기가 무식한 방법이고,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역주행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런데 ‘100 점 맞을 수 있는 방법’과 비판적인 암기라는 것을 알고 나서, 암기와 창의는 동전의 양면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단순하게 암기하는 것은 뇌만 혹사 시킵니다. 그러나 뇌과학에 근거한 반복은 융합사고로 발전시키는 한 방법입니다.
차근 차근 한 계단씩 올라 가는 것도 괜찮지만, 한 번에 몇 계단 크게 올라 가는 개구리 전법은 더 좋은 전술입니다. 한라산 올라 간 것과 뒷동산 올라 간 경험의 차이는 매우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