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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이야기

차별화 하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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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3-21 20:43 조회4,4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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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의 개인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려면 남과 다른 고난도의 기술이 결정적으로 메달의 색깔을 정해줍니다. 김연아가 3바퀴를 도는 기술을 보여주지 못했다면 아무리 착지가 좋고 링크를 나비처럼 날아도 금메달은 힘들었을지도 모릅니다.

  공부에서도 고난도의 차별화가 필요합니다. ‘대치동 최상위권의 비밀’이나 ‘공부 완성 독서법’의 부록에서 추천하는 인문, 사회, 과학 책들은 좋은 대학에 가려면 이 정도는 읽어 주어야 한다는 소리로 들립니다. 이러한 책들을 평소에 읽는 아이들은 좋은 대학을 갈 수 있는 역량이 있는 아이들입니다.

  지금까지 중학교 아이들을 지도하면서 인문, 사회, 과학 책들을 매년 읽히려고 하였지만 전부 실패하여 중학교 과정을 올바르게 끝낸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원인을 보니 문해력이 낮아서 그러한 책들을 읽을 만한 수준이 안 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아침 신문 읽기 퀴즈입니다. 우선 1회전부터 연습시킨 후 3 회전을 해라고 해야지 능력이 안 되는 아이들에게 무조건 읽으라고 하면 욕심만 앞서지 효과가 없습니다.

 신문을 읽으면 부수적으로 여러 가지 좋은 점들이 따라 옵니다. 세상의 흐름을 빨리 깨우치고, 해박한 지식의 소유자가 됩니다. 또한 어렸을 때부터 신문을 오랫동안 읽은 사람들은 자기 분야에서 우뚝 솟는 존재가 됩니다.

 약 1 년 반 동안 신문 퀴즈를 해 보니 이러한 점이 달랐습니다. 고학년 아이들에게 곤란한 문제를 물어 보고 자기주장을 해 보라고 하면 신문 퀴즈에 참여하지 않는 아이들은 대답을 잘 못합니다. 몇 번씩 재촉해야 겨우 대답을 하는데, 대답을 하더라도 깊이가 없는 단발성 대답입니다. 대부분 퀴즈에 참여하는 아이들은 주장이 명확하고 논리가 자연스럽습니다. 저학년에서는 보다 더 뚜렷이 나타납니다. 서술하는 량이 대단히 짧고 간단합니다.  이렇게 차이가 나나? 할 정도입니다.

아침 신문 퀴즈 참여는 3바퀴 돌기 위한 기초이자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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