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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구조 파악 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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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5-15 18:07 조회4,2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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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을 모르는 사람은 반상에서 흰 돌과 검은 돌만 봅니다. 글의 구조도 동일합니다. 글을 읽기는 하지만 글쓴이가 어떤 구조를 이용하여 글을 썼는지 보이지 않습니다.

공부 잘 한다고, 책을 많이 읽는다고 글을 잘 쓰지는 않습니다. 글쓰기는 전혀 별개입니다. 글을 쓰려면 평소에 생각을 많이 해야 하고, 또 무조건 많이 써 봐야 합니다. 그리고 내 글을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평가하는지 지켜보아야, 내 글을 되돌아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 가르칠 때 제일 힘 든 것이 글쓰기입니다. 다른 것은 눈으로 쉽게 보여 줄 수가 있지만 글쓰기는 정형적인 틀을 보여 주기가 힘이 듭니다. 딱 구분되는 디지털 기기를 가지고 생활하는 요즈음 아이들에게 눈에 명확히 보이지 않는 아나로그 형태의 글 구조를 말한다는 것은 아주 힘든 일입니다.

교육부는 2028년 수능부터 객관식과 논술형이 혼합 된 형태로 치르겠다고 합니다. 저학년에게 글쓰기가 필요 하지만 급한 것은 중학생들입니다. AP 학점을 따려면 무크 강의를 듣고 레포트나 과제를 제출해야 합니다.

중1 학년부터 ‘누구나 쉽게 따라 하는 글쓰기 교실’에 있는 내용을 완전 히 숙달시켜 주려고 합니다. 이전에 몇 번이나 가르치는 데 실패한 책입니다.

 새벽 영어반 아이들이 과제 수행하는 방법을 보고 성공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습니다. 글쓰기 연습 기간을 정하지 않고 연습 시킬 예정입니다. 매번 시간에 쫓기다 보니 숙달 과정까지 가지 못했습니다. 완전히 숙달 될 때까지 3 번이고 5 번이고 수준에 오를 때 까지 계속 시킬 작정입니다.

매 주 읽은 책을 가지고 글 구조에 맞추어 써보게 시킬 겁니다. 바둑판을 보고 무엇이 일어나는지 읽어 내는 것처럼, 글만 보면 글의 틀을 집어 낼 수 있는 수준까지 숙달 시킬 예정입니다.

그누보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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