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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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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5-31 19:55 조회4,5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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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은 뚜렷한 근거 없이 자기 자녀들의 공부와 장래에 대하여 막연히 잘 될 것이라고 낙관적으로 생각합니다. 학년만 올라가면 당연히 실력도 올라가고 그에 따라 공부도 잘 할 것이라고 막연히 생각합니다. 물질이던 비물질이던 모든 것이 시간에 대한 함수입니다. 저축 한 것이 있어야 꺼내 쓸 수가 있습니다. 운동도 저축, 공부도 저축입니다. 하다못해, 복(福)도 내가 쌓은 것이 있어야 복을 꺼내 쓸 수가 있습니다.

자녀의 교육도 똑 같습니다. 쌓은 것이 있어야 아이들이 잘 됩니다. 자녀와 오랫동안 동일한 내용을 같이 공유해야 그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집니다. 자녀와의 시간을 공유하면서 정서를 같이 누리는 것이 저축입니다. 그런데 통상 엄마들은 결과 확인과 체크가 저축하는 것이라고 착각들을 합니다.

 요즈음 자주 만나고 있는 지인과 자녀 공부에 관한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 분 자녀는 미국에서 양자 컴퓨터 분야에서 프로젝트 논문 심사를 담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요즈음 미국과 중국이 최고로 집중하여 경쟁/개발하는 분야가 양자 컴퓨터입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집에서 TV를 끄고 항상 책 읽는 시간을 같이 하였다고 합니다. 거짓말 보태지 않고 ‘공부를 해라’라는 소리를 한 번도 해 본 일이 없다고 합니다.

제 목표는 시스템 중심의 독서와 공부를 구축하는 겁니다. 목표는 아이들이 미국 대학에서 강의를 자연스럽게 수강을 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저는 지금 그 목표를 향하여 퍼즐 맞히기를 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퍼즐이 부모와 자녀가 같은 책을 읽게 하는 일입니다. 요즈음 저학년 엄마들에게 전화를 하여 아이와 같은 책을 읽어 주십사하고 부탁하고 있습니다. 같은 책을 읽고 정서를 공유하는 일은 저금통장에 많이 저축하는 일입니다.남다르게 키우기 위해서는 남다른 시간을 요구합니다. 다들 잘 알면서도 하기가 힘듭니다. 내일을 제처 놓고 아이의 책을 읽을 시간이 없습니다. 그러면 아이들이 어느 새 훌쩍 커 버려, 내가 손을 쓸 시기가 지나가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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