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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인공지능 사용 기술이 everyone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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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11 16:48 조회7,5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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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이 everyone입니다. 앞으로 모든 분야에서, 대부분 사람들이 사용하게 됩니다. 1 년에 수만 명의 학생들이 인공지능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40 개 특성화 대학에서 년 4, 314 명,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에서 약 500 명, 삼성전자 SW 양성과정에서 년 1,000 명이 나옵니다. 또한 각 대학별로 부 전공하는 학생들이 수천 명씩 됩니다. 제가 아이들과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공부하는 것이 전혀 빠른 것이 아닙니다.

현 사회에서 인공지능 전공자가 소수 인원이지만, 몇 년 만 지나면 일반화가 됩니다. 공직에서도 이 학생들이 신규직원으로 입사할 경우 기존의 직원들은 도저히 넘을 수 없는 실력 차가 존재 하게 될 겁니다.

올해 재난 지원금을 신청을 할 때 젊은 사람들은 인터넷으로 하였지만, 노인들은 동사무소에 가서 신청을 하였습니다. 앞으로 인공지능 분야에서도 비슷한 일이 될 겁니다. 인터넷 뱅킹이나 인터넷은 조금만 노력하면 배울 수가 있지만 인공지능은 그렇게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부모님들도 배우셨으면 하는 의견을 올린 겁니다.

今之他事 後之我事(지금 남의 일이, 후에 내일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다른 분야 예를 들기보다는 제 분야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제가 가르치고 있는 영어에서도 젊은 엄마들은 영유아들의 영어 공부를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가르치고 있는데, 그 인원이 약 470 만 명 정도라고 합니다.

타 분야 예를 하나 더 들면서 아이들이 왜 스스로 공부를 해야 하는 지 그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앞으로 택배는 드론으로 배달하게 될 겁니다. 쉽게 배울 수 있는 사람들은 드론을 운용하는데 문제가 없을 겁니다. 그러나 나이가 든 세대들은 기존에 하던 대로 자동차로 배달하게 될 겁니다.

앞으로 아이들은 살아가면서 정형화도 정시성도 없는, 신기술을 능동적으로 계속 배워야 할 겁니다. 습관화가 되어야 나이 들어서도 계속 수용하는 자세를 유지하게 됩니다. 새로운 것을 받아 들리는 것은 본인의 의지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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