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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 아닌 투자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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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8-22 21:24 조회5,04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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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9월 1일부터 고등학교에서 인공지능과 인공지능 수학 과목을 배우게 됩니다. 제가 몇 년 전부터 인공지능 사회에 대비하여 아이들에게 코딩 과정을 가르친 일이 결과적으로 아주 잘 한 공부가 되었습니다.

이제 주식을 통하여 금융 지식과 돈 관리하는 방법을 가르치려고 합니다. 이 공부 또한 아이들 장래에 대비하는 실질적인 교육이 될 것이라고 100 % 확신합니다.

돈을 떠난 삶은 존재 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가정, 학교 또는 직장에서 금융 지식과 돈 관리에 대해서 교육 하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지금도 주식을 가르친다고 하면 망한다고 걱정부터 합니다.

삶에서 돈이 매우 중요한데, 정작 핵심은 가르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들은 아이들을 돈에 관하여 부정적인 지식을 가지게 만들거나 성인이 되어서도 금융 문맹인으로 살아가게 합니다.

요즈음 유튜브에서 증권에 관한 동영상 중 핵심이 되는 두 사람이 있습니다. 한 사람은 ‘존리’ 라는 사람이고 또 다른 사람은 ‘박세익’입니다.

‘존리’라는 사람은 투기가 아닌 투자를 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자주 매매를 하는 것은 투기이고, 장기적으로 가져가는 것은 투자라고 합니다. 미국은 1980 년대부터 급여에서 10%를 강제로 떼어 내어 장기투자를 하여 주고 있는데, 그 사람들이 명퇴를 할 때쯤이면 대부분 백만장자가 되어 노후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본인과 주위 사람들을 통하여 이 과정을 경험한 후, 강력히 이 방법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한국인들처럼 하는 투기가 아닌, 확장성 있는 우량 주식에 장기 투자를 하도록 권하고 있습니다. 좋은 기업체에 돈을 빌려 주면 기업도 좋고, 본인의 재산도 꾸준히 늘어난다고 합니다.

공부로 말하면 좋은 책을 꾸준히 읽으면 대부분이 좋은 대학을 가는 것은 물론 공부도 아주 잘 하게 된다는 것과 비슷한 논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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