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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앞서 주식 투자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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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9-11 12:24 조회4,8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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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미 투자자들 사이에선 이른바 ‘오치기’라는 말이 유행이라고 합니다. 큰돈 벌리기까지 기다린다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보고, 5 만 원 정도 이익이 나면 곧바로 종목을 매도 한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영혼을 끌어 들여 부동산과 주식에 투자한다고 하여 ‘영끌’이라는 말도 자주 등장합니다.

금융 문맹인들이 하는 전형적인 형태입니다. 본질을 모르고 욕심만 앞서는 행동들입니다. 100 % 실패하는 길로 가는 길입니다. 그래서 주식은 패가망신하는 길이고 나쁜 것이라고 생각들을 하게 됩니다. 주식의 본질은 기업에 돈을 빌려 주는 겁니다. 돈을 빌려 주었으면 기업이 돈을 벌 때까지 믿고 기다려야 합니다. 아이들에게 공부를 시켰으면 믿고 지켜보는 것과 똑 같습니다.

요즈음 자녀가 있는 분들에게 ‘존리의 부자습관’이라는 책을 꼭 읽어 보기를 권하고 있습니다. 독서 후 자녀의 금융교육과 주식에 대한 생각을 바꾸게 됩니다. 일찍 이 책을 만난 것을 고맙게 생각들을 합니다. 좋은 책을 추천하여 고맙다고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핵심은 돈을 절약하여 하루에 만원 내지 이만 원으로 주식을 사라는 겁입니다. 그렇게 10년 20 년을 하면 몇 배 번다는 것입니다. 투자는 일찍 시작할수록 좋다는 겁니다. 어려서부터 시작하면 많은 돈을 모을 수가 있습니다.

제 목표는 아이들이 공부도 잘 하고 일찍부터 재산을 모으는 겁니다. 수학 학원 갈 돈으로 집에서 혼자 문제 풀면서 그 돈으로 주식을 사기 시작한  아이가 있습니다. 한 주 두 주 모으다 보면 장차 큰 재산을 모으는 기쁨을 알게 될 겁니다. 분명한 목표가 있기 때문에 공부도 싫증이 나지 않을 겁니다.

주식은 시간을 내 주고 가격을 얻는 겁니다. 어려서부터 일찍 이 사실을 깨달으면 나이 먹어‘오치기’도 할 필요도 없고 ‘영끌’이를 안 하여도 됩니다. 지금 시작하면 다른 사람들보다 10 ~ 20 년 앞서 재산을 모으기를 시작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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