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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되면 좋은 대학을 갈 수 있는지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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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1-27 22:46 조회2,7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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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학부모들은 자녀들이 좋은 대학을 갈 것이라고 기대를 하고 학원도 보내고 책도 읽힙니다. 그러나 그런 기대감은 대단히 큰 착각입니다. 추가적인 착각은 부모들이 배우던 옛날 기준으로 학교 공부를 잘 하면 좋은 대학을 당연히 갈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서울대 자소서가 등장한지 20 여 년이 지났는데 유일하게 변하지 않은 항목 하나가 독서 항목입니다. 그만큼 독서를 강조하고 있고, 학교 공부만으로 안 된다는 뜻을 의미합니다. 더욱이 창의력 시대라서 가면 갈수록 더 독서를 강조합니다. 아이들 독서를 지도하면서 아이들이 좋은 대학 갈 수 있는 지 여부를 한 눈에 판별 할 수 있는 능력이 하나 생겼습니다.

초등학교 아이들은 책의 수준이 낮아서 능력 유무를 쉽게 말하기가 곤란하고, 본격적으로 책의 수준이 높아지는 중 1부터 쉽게 파악이 가능합니다. 중 1에  해당하는 책을 쉽게 읽고 이해를 못한다면 좋은 대학 가기를 기대 하지 말아야 합니다.

문제는 보통 아이들은 당연하고,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읽던 독서를 지도 받아 오던 아이들조차 쉽게 읽어 내지 못합니다. 이유는 사고를 아주 많이 해야 하는 철학들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중 1의 책들이 마의 장벽과 같아서, 이 수준을 뛰어 넘게 하는 게 굉장히 힘이 듭니다.

새벽 영어 반 아이들이 ‘수소전기차 시대가 온다’라는 책을 읽게 되어 아주 기쁩니다. 그동안 아이들의 독서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1년 6 개월 정도에 걸쳐 인문 사회 책 5권을 3번씩 반복하여 마인드 맵 작성과 요약을 하게 하였습니다.

이제 수준이 좀 높아져 자연 과학 책 분야 책까지 확장 하여 읽히게 되었습니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1 ~ 2년만 더하면 좋은 대학들이 원하는 책들을 읽을 수 있는 수준이 됩니다. 마의 장벽을 넘기 위하여 아침 신문 퀴즈, 총균쇠 낭독과 질문, 주말마다 마인드 맵 작성과 요약을 하여준 아이들에게 무한한 고마움을 느낍니다. 능력은 하루아침에 신장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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