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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잘 하겠는가 보려면 글을 써 보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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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2-11 19:47 조회5,9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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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물어 보면 대답을 합니다. 대답을 하려면 생각을 해야 합니다. 사고력을 기르려면 수준 높은 질문과 대답을 하게 해야 합니다.

공부를 잘 한다고 글까지 잘 쓰지는 않습니다. 초중등 학교의 공부는 적당한 수준의 이해력과 암기력만 있으면 두각을 나타 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공부 잘하는 것과 글쓰기는 큰 연관이 없습니다.

아이가 장차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아이인가 판단 해 보려면 글을 써보라고 하면 됩니다. 특히 창의력 있고 개성 있는 내용을 쓰는지 체크하여 보면 됩니다. 생각을 깊이 하는 아이들이 학년이 올라 갈수록 어려워지는 공부를 잘 하게 됩니다.

수능 언어 영역의 출제 형태는 4가지입니다. 사실 여부를 파악하는 사실 질문, 유추하여 정보를 알아내는 추론 질문, 찬반 여부를 묻는 비판적 질문 그리고 전혀 새로운 것을 창출해 낼 수 있는 창의력 질문입니다.

사고력 강화를 위해서 3 가지 형태로 공부시키고 있습니다. 이번 주부터 신문퀴즈에서는 이유와 근거를 찾아서 기술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총균쇠 질문하기는 770 페이지 중 약 3/4 정도가 끝나갑니다. 2번 째 읽힐 때에는 사실여부를 묻든 객관식 문제를 만들어 올리게 할 예정입니다.

독서 시간에는 모든 아이들이 돌아가면서 추론질문을 하나씩 올리고 답을 말하게 합니다. 새로 시작한 2 학년 아이들도 예외가 없습니다. 모든 아이들의 질문 수준이 아직 유치한 수준이지만, 1년 쯤 지나면 제 궤도에 오를 겁니다.

그러면 다음 단계에 해당하는 비판적 질문을 또 다시 1년 정도 할 예정입니다. 마지막 단계인 창의적 질문까지 하도록 하면 남다른 재능을 가진 아이들이 될 겁니다. 영어 독서 하는 아이들은 신문퀴즈와 총균쇠 읽고 쓰기가 무료 과정입니다. 개별적으로 완성하기란 매우 힘이 듭니다. 참고 기다리면서 끈질기게 붙들고 늘어져야 하나를 이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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