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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영어 책은 무수히 많아도 엄마표 인문과학 책은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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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0 02:10 조회5,0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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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영어 책은 무수히 많아도 엄마표 인문과학 책은 거의 없습니다. 20년도 수능 영어 1 등급인 학생이 12.66% 가 되어 영어가 대학 입시에 큰 변수로 작용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반면에 수시 학종에서는 사고력 있는 인문과학 독서가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작년 수시에서 처음으로 블라인드 테스트로 학생들을 선발하였습니다. 일반고 학생들의 서울대를 비롯한 주요 대학의 합격률을 높이고, 특목고, 과학고, 자사고 학생들의 합격률은 낮추려는 의도에서 실시한 선발 방법입니다.

그 결과 당국의 의도와는 달리 일반고 학생들의 합격률은 더 떨어졌고, 특목고 부류의 학생들의 합격률은 더 높아졌습니다. 대학 당국이 사고력이 있고 심도가 있는 독서를 한 학생 위주로 선발하였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높은 창의력를 지향하는 사회는 더욱 더 높은 사고력의 학생들을 요구할 겁니다.

특목고 부류의 고등학생들은 동아리나 다른 커리큘럼으로 심도 있는 독서를 할 기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고 학생들은 그런 기회가 거의 없고, 또 있다고 하여도 읽을 수 있는 능력이 미약합니다.

심도 있는 독서를 하려면 어렸을 때부터 해야 합니다. 제 경험으로 보았을 때 4 학년이 넘어가면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동안 꼭 한 번 해 보고 싶었던 서울대 인문고전 50선 읽기를 저학년 아이들과 하고 있습니다. 매일 영어 공부하기 전에 10 분씩 읽고 있는데 앞으로 좀 더 시간을 늘리려고 합니다.

이 아이들이 정착하면 낮 영어반 이외들 아이들도 모니터로 불러들이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엄마들과 아이들에 맞기면 될 줄 알았는데 저 만의 큰 착각이라는 것을 알고 계획을 바꾸기로 하였습니다. 아이들에게 맞기면 결국은 엄마의 관리라는 것을 뒤늦게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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