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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학생들이 독서후 적은 내용을 읽고 베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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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5-23 04:16 조회1,9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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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과학 책만을 읽는 ‘자존감’방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방장은 인문과학 책을 60 여 권 넘게 읽은 학생입니다. 누구 통제 없이 아이들끼리만 매일 17:00 ~ 17:30 분간 화면으로 들어와서 책만 읽는 방입니다.

지금까지 정회원은 중학생 한 명이고, 나머지는 따라 할 초등학생 몇 명입니다. 3 권 이상 읽고 요약과 마인드맵을 작성하면 준회원으로, 10 권 이상 해 내면 정회원 자격을 줄 예정입니다. 독서 시간에 읽는 책 이외에 인문과학 책을 읽고 싶은 학생만 참여 시키고 있습니다.

집에서 시간을 내어 인문과학 책을 읽으라고 하면 큰 성과가 없고 잔소리만 됩니다. 그래서 시간을 정하고 방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고학년 이상은 큰 성과가 없어 저학년 위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매일 아침마다 서울대 입학 안내 사이트 오로리에 올라 와 있는 독서 목록과 독서 경험담(http://snuarori.snu.ac.kr) 을 읽히고 있습니다. 왜 ‘자존감’ 방을 운영하는지 그 이유를 알게 하려는 의도입니다.

앞으로는 자기 소개서에 나와 있는 독서 내용을 베껴 쓰게 할 예정입니다. 그래야 교과서와 연계된 독서 방법과 어떤 관점에 초점을 두고 읽어야 하는지를 스스로 알게 됩니다.

교과 과목 공부가 레드오션이라면 수준 높은 독서는 블루오션입니다. 엄마들은 공부라고 하면 통상 교과 과목만을 생각하며 강조합니다. 경쟁 심한 레드오션보다는 블루오션을 공략하면 좋은 대학을 가기가 더 쉽니다. 물론 기본적으로 공부를 잘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방장 아이 엄마가 무엇보다 아이가 늘 책을 읽어서 좋다고 합니다. 저도 1 ~ 2 주일에 한 권씩 읽은 후 마인드맵 작성과 책 내용을 올리고, 공부도 잘 하는 아이가 자랑스럽습니다. 낮 영어 반 아이들도 반드시 이렇게 하도록 이끌 겁니다. 이끄는 자가 멀리 쳐다보면 아이들은 더 멀리 걸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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