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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행복하다고 생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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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2-12 02:13 조회3,2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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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바램은 아이들을 차별화 있게 가르쳐 행복한 삶을 영위하게 하는 겁니다. 그러하기 위해서는 일생을 영위할 수 있는 직업을 선택하게 하는 것이 첫 번째고, 그 다음 물질적인 여유를 갖게 하는 것이고, 마지막으로 사는 자체가 행복하다고 생각하게 하는 것입니다.

직업의 선택은 첨단 과학 기술을 전공하면 어디서든지 모셔갑니다. 적성이 맞지 않을 수도 있잖느냐고 반론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적성은 자꾸 경험하고 좋아하면 그 대상이 좋아지게 되어있습니다. 그 과정을 깨달으면 아이들은 적성은 정해져 있지 않다고 생각을 바꾸게 됩니다.

물질적인 영위는 주식에 중기투자 하여 매년 10% 정도의 수익을 올리면 됩니다. 올해 같이 박스권 장세에서 어떻게 하면 10% 이상 수익을 올릴 수 있는지 제가 증명합니다. 저의 경험을 아이들과 공유하면 물질적인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사는 자체가 행복하게 생각하는 일입니다. 사람은 절대적으로 환경에 영향을 받게 되어있습니다. 환경이 주는 영향으로 사람의 유전자는 발현을 합니다. 나쁜 유전자를 가지고 있느냐 좋은 유전자를 가지고 있느냐 문제가 아니라 그 유전자가 발현되게 하느냐 발현 되지 못하게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언어가 사람의 사고와 행동에 영향을 줍니다. 좋은 언어와 긍정적인 사고를 하면 나쁜 유전자를 가졌어도 발현을 하지 않습니다. 후성 유전학에서 주장하는 내용입니다. 

아이들이 매일 매일 좋은 단어들을 생각하게 하는 훈련을 시작하였습니다. 생활 속에서 좋은 단어들을 생각하면 우리 몸의 유전자들은 그 단어에 맞는 호르몬을 분비합니다.

스스로 수업 시작 전에 5 분간 명상하여 집중력을 갖게 될 겁니다. 아이들에게 또 다른 차별화를 전해 주게 되어서 기쁩니다.

그누보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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