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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책을 읽을 수준이 안 되면 좋은 대학 가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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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2-27 05:59 조회3,1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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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를 비롯한 좋은 대학 들어가기가 더욱 힘들어 졌습니다. 서울대 사회발전연구소는 지난 17일 앞으로 25년 후에는 인구의 축소로 인하여 대학의 절반이 사라질 것으로 발표하였습니다. 지방은 4 개 대학 중 하나 정도만 살아남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서울대는 학생들을 독점한다는 비난을 받지 않기 위하여 선발 인원을 축소하기 위한 위원회를 만든다고 합니다. 서울대가 인원을 축소하면 서울의 다른 대학들도 축소합니다. 지방은 대학이 없어지면 지방 상권 자체가 없어집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블라인드 입시 결과 일반고 학생들의 합격률이 낮았습니다. 2022학년도 서울대 수시 모집에서 합격자의 절반 가까이가 특목고·자사고·영재고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는 특목고의 후광을 없애려고 출신고교를 가리고 채점을 하지만 결과는 정반대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무리 환경이 바뀌어도 들어가는 방법은 있습니다. 좋은 대학이 가장 선호하는 지원자는 수준 독서를 많이 하고 대학 생활을 잘 이수 할 학생들입니다.

수준 높은 독서를 한 학생은 글 내용이 두드러지게 표가 납니다. 폭 넓고 깊이 있는 생각이 글에 잘 나타납니다. 지금까지 가르쳐 본 경험에 의하면 글쓰기는 중학교 쯤 되면서부터 제대로 쓰기 시작합니다. 그것도 책을 성실히 잘 읽은 아이나 그렇습니다.

수준 높은 독서를 시키기 위하여 2 학년 아이들에게 ‘총균쇠’을 읽고 들어오게 하고 있습니다. 조금씩 늘려서 4 쪽씩 읽게 하려고 합니다. 700 쪽이므로 한 3년 정도면 읽을 겁니다.

다른 학년도 2 학년에게 적용하는 방법을 적용시키려고 합니다. 아주 어려운 책을 선택하여 몇 쪽씩 의무적으로 읽은 후 수업에 입장 시킬 겁니다. 어려운 책을 읽을 실력이 안 되면 좋은 대학을 절대로 갈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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