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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이해력이 느리면 베껴 쓰기를 시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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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1-17 01:47 조회1,2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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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금요일부터 베껴 쓰기 과정을 시작하였습니다. 아이들에게 뛰어난 독해력을 갖추어 주기 위해서입니다. 독해력이 좋아야 공부를 아주 잘 할 수 있습니다.

 제가 경험해 보니 중학교에 다니는 아이가 칼럼 하나를 읽고 중심 문장을 찾아 내지 못하면 공부를 크게 잘 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지 말아야 합니다. 공부는 좀 할지 몰라도 최상위권으로 치고 올라 갈 수가 없습니다. 독해력은 모든 과목에 적용되고 독해력만큼 성적이 나옵니다.

 독해력이 현저히 낮으면 학원을 보내도 큰 효과를 보지 못합니다. 명문학원이나 뛰어난 강사를 만나도 조금도 좋아지지 않습니다. 아이가 학원을 다니니 공부를 잘 하게 될 것이라는 기대감은 착각입니다. 금이 간 그릇에 물이 찰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과 동일합니다.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요즈음 학부모와 학생들에게‘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 실시되고 있습니다. ‘미디어 리터러시’의 뜻을 모르는 사람은 그 단어를 읽기는 했지만 머리에 공백으로 남겨 두고 지나갑니다. 한자 2,000 자를 미리 공부하게 하는 이유도 독해력 강화에 있습니다.

교재는 ‘명문대 합격 글쓰기’, ‘누구나 쉽게 따라하는 글쓰기 교실’, ‘독서 논술에 날개를 달아주는 요약하기 전술’, 유튜브 내용을 듣고 재구성 하여 가르칩니다.

교육을 다 마치면 글 구조 파악과 문단별 글쓰기 내용을 반복 숙달시키기 때문에 칼럼을 읽고 중심 문장을 찾아내는 능력이 아주 좋아 질 겁니다.

신문 칼럼도 꾸준히 베껴 쓰기 할 겁니다. 베껴 쓰고, 아침 신문 퀴즈 풀고, 한자 쓰기까지 계속하면 독해력이 뛰어 나게 좋아 질 수밖에 없습니다.

겸해서 ‘공부는 왜 하는가?’명상을 같이 합니다. 집중하기, 잔상 남기기 훈련을 병행하므로 공부에 큰 도움이 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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