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통하여 변화를 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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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4-11 15:14 조회2,74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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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변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변하게 해야 합니다. 책으로 뇌를 변화 시켜야 합니다. 뇌의 신경회로를 바꾸어 무의식적으로 행동하게 해야 합니다. 엄마나 선생님의 말은 잠깐 동안만 영향이 있습니다.
머리가 좋은 중1 학년 아이가 있습니다. 세종 시에서 영재 반에 다닐 정도로 머리가 아주 우수합니다. 영특하여 조금만 더 하였으면 하는 마음인데 꼭 고비를 못 넘깁니다. 아이의 관심사는 게임입니다. 며칠 잘 하다가도 다시 제 자리로 돌아옵니다.
아이가 평소와 다르게 지속적으로 잘 하는 것이 보였습니다. 몹시 궁금하여 어떻게 하여 변할 생각을 하였는가? 하고 물었습니다. 주말마다 읽은 ‘유대인의 생각하는 힘’과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나에게’라는 책을 읽고 ‘자기도 잘 할 수 있는 학생이 될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아이가 앞으로 지속적으로 변할 것 같아 크게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로부터 배운 방법을 수학 공부에 적용 시키려고 합니다. 문제부터 푸는 방식에서 탈피시키려고 합니다. ‘수학, 개념 십어 먹고 공부 해봤니?’를 새벽반은 주말마다 읽고 요약한 후 그대로 따라 하게 하려고 합니다. 10번 쯤 읽혀 개념을 완전히 무의식 속에 넣으려고 합니다. 저자 말대로 입으로 술술 설명을 해야 자기 것입니다. 책 내용대로 하였더니 잘 하게 되었다는 생각이 들게 하려고 합니다.
3 학년 아이들과는 같이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3 학년에서 제일 중점을 둘 부분이 두 자릿수 곱하기 한 자릿수와 두세 자릿수 나누기 한 자릿수를 빠르게 해야 한다는 것을 명확히 알고 있습니다. 방법을 알았으니까 욕심을 내지 않고 꾸준히 연습 시키면 됩니다. 그러면 반드시 잘 하게 되어있습니다.
‘수학, 개념 십어 먹고 공부 해봤니?’은 수학의 내비게이션입니다. 조안호의 저서가 중학교와 고등학교 과정도 있습니다. 그대로 따라 하게 하면 수학은 매우 잘 하게 될 겁니다.
머리가 좋은 중1 학년 아이가 있습니다. 세종 시에서 영재 반에 다닐 정도로 머리가 아주 우수합니다. 영특하여 조금만 더 하였으면 하는 마음인데 꼭 고비를 못 넘깁니다. 아이의 관심사는 게임입니다. 며칠 잘 하다가도 다시 제 자리로 돌아옵니다.
아이가 평소와 다르게 지속적으로 잘 하는 것이 보였습니다. 몹시 궁금하여 어떻게 하여 변할 생각을 하였는가? 하고 물었습니다. 주말마다 읽은 ‘유대인의 생각하는 힘’과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나에게’라는 책을 읽고 ‘자기도 잘 할 수 있는 학생이 될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아이가 앞으로 지속적으로 변할 것 같아 크게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로부터 배운 방법을 수학 공부에 적용 시키려고 합니다. 문제부터 푸는 방식에서 탈피시키려고 합니다. ‘수학, 개념 십어 먹고 공부 해봤니?’를 새벽반은 주말마다 읽고 요약한 후 그대로 따라 하게 하려고 합니다. 10번 쯤 읽혀 개념을 완전히 무의식 속에 넣으려고 합니다. 저자 말대로 입으로 술술 설명을 해야 자기 것입니다. 책 내용대로 하였더니 잘 하게 되었다는 생각이 들게 하려고 합니다.
3 학년 아이들과는 같이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3 학년에서 제일 중점을 둘 부분이 두 자릿수 곱하기 한 자릿수와 두세 자릿수 나누기 한 자릿수를 빠르게 해야 한다는 것을 명확히 알고 있습니다. 방법을 알았으니까 욕심을 내지 않고 꾸준히 연습 시키면 됩니다. 그러면 반드시 잘 하게 되어있습니다.
‘수학, 개념 십어 먹고 공부 해봤니?’은 수학의 내비게이션입니다. 조안호의 저서가 중학교와 고등학교 과정도 있습니다. 그대로 따라 하게 하면 수학은 매우 잘 하게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