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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재를 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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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9-04 06:44 조회19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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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문장 정리의 힘’이란 책을 보면서 쾌재를 부르짖었습니다. ‘독해력’ 공략집입니다. 공략집대로 공부를 시키면 누구나 매우 뛰어나게 공부를 잘하게 됩니다.

제가 제일 아쉽게 생각한 책이 ‘독서 논술에 날개를 다는 요약하기 전략12’라는 책의 절판입니다. 요약을 매우 잘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너무 아쉬워 출판사에 두 번이나 전화를 하였지만, 재발간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았습니다.

제가 책을 만들 수 있는 여력은 안 되어 신문의 칼럼을 가지고 실시하였습니다. 신문 글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은 너무 어려워서 포기하는 부작용이 있었습니다.

책의 예문이 국어, 사회, 과학 교과서에서 많이 발췌되어 대부분 과목을 공부시키는 효과까지 있습니다. 여기에다 글의 수준이 높은 신문 칼럼까지 같이 하면 완벽한 구성을 이룹니다. 아이들이 이 책으로 기본을 다시 다지면 무조건 공부를 잘하게 됩니다. 책 내용을 보니 3년 정도가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신문 칼럼을 가지고 2년쯤 공부한 중1 아이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그렇게 힘들어하더니 요즈음은 매우 뛰어나게 잘하기에, 수업 시간에 물었습니다. ‘너 정도면 국어 시험은 아주 쉽지 않니?’라고 묻자 아이가 ‘지난 기말고사에서 국어는 100점을 맞았습니다.’라고 대답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중고등 학생들 중에서 국어나 언어 영역 점수가 낮은 학생은 초등 서적이라고 무시하지 말고 3번씩 풀면 몰라보게 점수가 높아질 겁니다.

요즈음 3학년 수학을 가르치면서 독해가 거의 전부라는 것을 절실히 깨닫습니다. 문장을 등식으로 만들고 이를 다시 문장으로 만들고 설명하라고 하면 매우 어려워합니다. 이 책들을 전부 공부하고 나면 수학까지 잘할 겁니다. ‘독해력’ 공략집을 만난 것이 행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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