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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는 영어 책 읽기가 가장 좋은 방법 중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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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10-04 06:31 조회1,6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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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재대학 가기 위한 영어 공부의 목표는 영어로 블로그 쓰기입니다. 독서 내용과 자기의 주도적인 공부 과정을 영어로 적으면 면접관은 그것만 보면 남다른 아이라는 것을 파악할 겁니다.

두 가지 방법으로 공부시키고 있습니다. 영어는 언어이기 때문에 많이 읽기만 하면 됩니다. 영어 성공 방법을 보니 무조건 하루에 100쪽씩 읽었습니다. 그 결과 미국에서 30년간 교수 생활을 하였고 지금은 귀국하여 동일한 방식으로 불어, 독일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모방하여 다락원 50권 시리즈를 반복하여 읽고, 듣기를 시작하였습니다. 1권부터 배운 권수까지 계속 반복하고 있습니다. 1권은 초등학교 고학년 수준이나 30권 넘어서는 고등학교 중상 수준입니다. 하루에 한 권씩 약 30회 정도 읽고 들으면 태재대학 수업은 크게 문제가 없을 겁니다. 

계속 읽고 듣다 보면 처음 몇 권은 금방 귀가 뚫리는 경험을 하게 되어 이 방법에 확신을 갖게 됩니다. 영어 공부는 자기보다 낮은 수준의 책을 암기가 될 정도로 반복적으로 읽어야 큰 효과가 있습니다. 영어 독서로 수 많은 아이들로 하여금 해리포터를 술술 읽게 만든 원영빈 원장의 지론입니다.

‘서울대 아빠식 문해력 독서법’에 보면 글을 써가며 읽으면 독서의 효과가 더 크다고 말합니다. 영어도 듣고, 읽고, 쓰면 더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새벽 영어반 아이들에게 계속 MP3를 9회 정도 받아 쓰게 시키고 있습니다. 그랬더니 암기가 될 정도로 되고 있으며, 이제 조금만 더 쌓이면 블로그를 쓸 정도가 될 겁니다. 

3, 4학년 아이들도 언어 핵심 공부 방법인 암기를 시키는 것이 아니라 암기가 될 정도로 읽고, 듣고, 쓰게 합니다. 아이들이 제일 싫어하는 단어 암기 등 숙제가 필요 없어 영어에 싫증을 덜 느끼게 됩니다.

미국 아이들은 영어로, 독일 아이들은 독어로 독서를 합니다. 우리도 영어로 독서를 하면 영어를 잘하게 됩니다. 태재대학 보내기 두 번째 공략 방법은 영어로 독서하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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