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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 수학으로 공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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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11-21 21:30 조회1,5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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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제곱은 196이고 16제곱은 256입니다. 저는 이 두 숫자를 중학교 때 무조건 암기하였기 때문에 계산할 때마다 96과 56을 헷갈려 생각합니다. 그러나‘깨봉 수학’의 15제곱을 계산하는 그림을 본 후로는 헷갈리지 않습니다.

수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의 부모님들에게 ‘깨봉 수학’을 권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석박사 출신인 저자가 통찰과 본질에서 수학 공부를 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수학은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구구단도 암기시키지 않고 그림으로 공부시키고 있습니다. 분수는 물론 방정식도 쉽게 설명합니다. 인공지능 시대에 계산을 하는 수학 공부로는 컴퓨터를 이겨 낼 수가 없으니 본질을 꿰뚫으라고 말합니다. 계산하는 수학은 아이들을 수학 공부를 어려워하고 싫어하게 만드는 요인입니다.

‘수학 개념 십어 먹고 공부 해 봤니?’라는 책은 숙달된 암기를 요구합니다. 25년 동안 가르친 저자의 주장은 처음부터 끝까지 계산과 암기입니다. 반면에 ‘깨봉 수학’은 이미지 수학입니다. 눈에 보이기 때문에 이해가 더 쉽습니다. 이러한 방법으로도 할 수 있구나라고 생각하게 합니다.

저학년 아이들에게 ‘깨봉 수학’영상에서 설명하는 대로 수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깨봉 수학’방법대로 하니 아이들이 재미있어합니다.

한 살 일찍 들어온 8살 짜리 2학년 아이들에게 구구단을 ‘깨봉 수학’으로 알려 주려고 합니다. 구구단은 무조건 암기하는 것이 아니고 재미있는 수학 공부라는 것을 깨우쳐 주려고 합니다.

자녀가 수학에 재미없어하거나 싫증을 낸다면 ‘깨봉 수학’을 알아보았으면 합니다. 수학 과목이 전체 공부를 좌우합니다. 수학 실력이 뛰어나야 4차 산업혁명에 관련된 공부를 잘 할 수가 있습니다.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보니 온라인 수업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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