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아이들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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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7-16 20:35 조회4,11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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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아이들을 모집합니다. 8월에 모집하여 9월부터 시작합니다. 주위에 아이들이 있으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 중 매우 성실하되 머리 회전이 늦은 아이가 3명 있습니다. 이 아이도 그중 하나인 4학년 학생입니다. 제일 처음 만나 책을 읽어 보게 하니 매우 늦게 읽었습니다. 대답하는 것도 책 읽는 것처럼 매우 늦었습니다.
대신 장점이 있었습니다. 제가 요구하는 것은 100% 수행을 하였습니다. 그 뒤에는 아이 엄마의 절대적인 협조가 있었습니다. 질리게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 조금씩 습관화시키고 있었습니다.
사 주라는 책은 전부 사 주었고 외식 같은 행사로 독서 수업에 빠지는 일이 없었습니다. 재촉하지 않고 기다리면서 아이의 행동에 대해서 저에게 문자를 주셨습니다. 당연히 아이가 독서 수업을 절대적으로 중요시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제일 처음 요구한 일이 700쪽짜리‘총균쇠’를 매주 두 쪽씩 낭독하여 보내는 일이었습니다. 빠지는 일이 없으니 이것이 이 아이의 능력을 크게 신장시킵니다. 그다음에 두 개 학년 수업을 듣도록 하였습니다. 아이가 처음에는 굉장히 부담가지면서 안 하려고 하였습니다.
엄마와 전화하여 보니 노는 시간을 절대적으로 확보해 주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다른 과제는 일체 주지 아니하였습니다. 대신 마인드맵만큼은 철저히 작성하도록 하였습니다.
올해부터는 그동안 듣던 한 학년 높은 학년 중복 수업은 빼고, 대신 중학교 ‘뇌’ 수업을 듣도록 수준을 높였습니다. 이번에도 엄마의 설득과 기다림이 매우 컸습니다.
아이는 매일 철학책을 낭독한 후 필사하는 일을 하루도 거르지 않았습니다. 장염이 온 날을 제외하고 아침 일찍 올렸습니다. 당연히 제가 제일 신경을 쓰면서 지도를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이가 노는 시간을 확보하지 못하는 이유를 들어 보니 단어 암기와 수학 숙제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보내라고 하였습니다.
영어책을 읽어 보라고 하니 떠듬떠듬 읽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아이들 하는 것을 보고만 있고 워드만 한 단어씩 입력하라고 하였습니다. 2개월쯤 지난 후에 두 쪽씩 낭독하여 철학책 보낼 때 보내도록 하였습니다. 이것이 영어 실력을 급상승시켰습니다.
드디어 아이가 두 쪽을 암송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다른 아이들이 10쪽씩 암기할 때 자기도 하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술술 암기를 하였습니다. 거슬렸던 발음도 그렇게 좋아졌습니다. 이 아이를 보고 제 영어 교육 방법이 맞다고 확신을 가졌습니다. 언어는 큰 소리 내어 반복하여 읽는 것이 가장 효과가 큽니다. ‘영어 책 1천 권의 힘’을 읽고 확실히 잡은 개념입니다.
수학은 안 오려고 하였습니다. ‘수학 개념 십어 먹고 공부 해 봤니?’을 읽혔습니다. 수 감각 연습문제에서 다른 아이들이 30초 안에 하는 것에 비해 아이는 2분 정도 나왔습니다. 여기서 아이의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뜻밖에 창의력 있는 문제를 잘 만들고 있어, 계산 문제는 하루에 5문제 정도만 풀도록 하였습니다. 생각하는 문제를 집중시키기 위하여 서울대 황농문 교수의 ‘공부하는 힘’을 매일 10쪽 정도를 읽도록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매일 조금씩 두껍고 어려운 책을 읽어야 합니다. 이 예방 주사를 맞아야 고학년이 되면 인문사회 과학책을 읽는 능력이 생깁니다. 오랫동안 가르친 저만의 비결입니다.
주식 교육을 엄마와 같이 들어옵니다. 복리 마법의 비밀을 깨우치도록 할 예정입니다. 그러면 앞으로 큰 부자는 장담하지 못해도 작은 부자는 될 것입니다. 아무리 공부를 잘하면 무엇합니까? 어려서부터 금융에 대한 개념을 가르쳐야 성인이 되어 윤택한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남은 것은 영어책 1,000권과 인문사회 과학책 200권 읽기, 글쓰기와 ‘혼자하는 공부의 정석’을 읽고 새벽 사이버 독서실에서 공부하기입니다. 조기에 많이 시키면 번 아웃이 오므로 자아가 형성되는 5학년이 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이의 실력이 늘어 갈수록 보람을 느낍니다. 이 아이처럼 저하고 퍼즐을 맞추어 갈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 중 매우 성실하되 머리 회전이 늦은 아이가 3명 있습니다. 이 아이도 그중 하나인 4학년 학생입니다. 제일 처음 만나 책을 읽어 보게 하니 매우 늦게 읽었습니다. 대답하는 것도 책 읽는 것처럼 매우 늦었습니다.
대신 장점이 있었습니다. 제가 요구하는 것은 100% 수행을 하였습니다. 그 뒤에는 아이 엄마의 절대적인 협조가 있었습니다. 질리게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 조금씩 습관화시키고 있었습니다.
사 주라는 책은 전부 사 주었고 외식 같은 행사로 독서 수업에 빠지는 일이 없었습니다. 재촉하지 않고 기다리면서 아이의 행동에 대해서 저에게 문자를 주셨습니다. 당연히 아이가 독서 수업을 절대적으로 중요시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제일 처음 요구한 일이 700쪽짜리‘총균쇠’를 매주 두 쪽씩 낭독하여 보내는 일이었습니다. 빠지는 일이 없으니 이것이 이 아이의 능력을 크게 신장시킵니다. 그다음에 두 개 학년 수업을 듣도록 하였습니다. 아이가 처음에는 굉장히 부담가지면서 안 하려고 하였습니다.
엄마와 전화하여 보니 노는 시간을 절대적으로 확보해 주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다른 과제는 일체 주지 아니하였습니다. 대신 마인드맵만큼은 철저히 작성하도록 하였습니다.
올해부터는 그동안 듣던 한 학년 높은 학년 중복 수업은 빼고, 대신 중학교 ‘뇌’ 수업을 듣도록 수준을 높였습니다. 이번에도 엄마의 설득과 기다림이 매우 컸습니다.
아이는 매일 철학책을 낭독한 후 필사하는 일을 하루도 거르지 않았습니다. 장염이 온 날을 제외하고 아침 일찍 올렸습니다. 당연히 제가 제일 신경을 쓰면서 지도를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이가 노는 시간을 확보하지 못하는 이유를 들어 보니 단어 암기와 수학 숙제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보내라고 하였습니다.
영어책을 읽어 보라고 하니 떠듬떠듬 읽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아이들 하는 것을 보고만 있고 워드만 한 단어씩 입력하라고 하였습니다. 2개월쯤 지난 후에 두 쪽씩 낭독하여 철학책 보낼 때 보내도록 하였습니다. 이것이 영어 실력을 급상승시켰습니다.
드디어 아이가 두 쪽을 암송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다른 아이들이 10쪽씩 암기할 때 자기도 하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술술 암기를 하였습니다. 거슬렸던 발음도 그렇게 좋아졌습니다. 이 아이를 보고 제 영어 교육 방법이 맞다고 확신을 가졌습니다. 언어는 큰 소리 내어 반복하여 읽는 것이 가장 효과가 큽니다. ‘영어 책 1천 권의 힘’을 읽고 확실히 잡은 개념입니다.
수학은 안 오려고 하였습니다. ‘수학 개념 십어 먹고 공부 해 봤니?’을 읽혔습니다. 수 감각 연습문제에서 다른 아이들이 30초 안에 하는 것에 비해 아이는 2분 정도 나왔습니다. 여기서 아이의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뜻밖에 창의력 있는 문제를 잘 만들고 있어, 계산 문제는 하루에 5문제 정도만 풀도록 하였습니다. 생각하는 문제를 집중시키기 위하여 서울대 황농문 교수의 ‘공부하는 힘’을 매일 10쪽 정도를 읽도록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매일 조금씩 두껍고 어려운 책을 읽어야 합니다. 이 예방 주사를 맞아야 고학년이 되면 인문사회 과학책을 읽는 능력이 생깁니다. 오랫동안 가르친 저만의 비결입니다.
주식 교육을 엄마와 같이 들어옵니다. 복리 마법의 비밀을 깨우치도록 할 예정입니다. 그러면 앞으로 큰 부자는 장담하지 못해도 작은 부자는 될 것입니다. 아무리 공부를 잘하면 무엇합니까? 어려서부터 금융에 대한 개념을 가르쳐야 성인이 되어 윤택한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남은 것은 영어책 1,000권과 인문사회 과학책 200권 읽기, 글쓰기와 ‘혼자하는 공부의 정석’을 읽고 새벽 사이버 독서실에서 공부하기입니다. 조기에 많이 시키면 번 아웃이 오므로 자아가 형성되는 5학년이 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이의 실력이 늘어 갈수록 보람을 느낍니다. 이 아이처럼 저하고 퍼즐을 맞추어 갈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