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음에 읽을 책은 ‘주식투자 단타전략’입니다. 저자는 중학교 2학년 때 처음 주식투자를 시작해 14년 경력의 전업투자자로 다수의 투자대회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자는 15만 원으로 시작하여 1억 원을 벌었다가 이를 다 날려 보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대학교 주식투자 동호회 활동을 하면서 매매기법을 연마하여 여러 투자대회에 1위를 하였다고 합니다.

아이들에게 주식 투자 교육을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월 2회 인공지능을 이용한 글쓰기가 끝난 후 30분씩 시키려고 합니다. 대상은 모든 아이들에게 열려있습니다. 하루에 30분씩 게임 대신 주식 책을 보면 됩니다.

본인이 원하면 누구나 받을 수 있습니다. 단 다음번에 필사할 논어는 반드시 필사하여야 합니다. 그 이유는 돈이 무엇인가?, 왜 돈을 벌어야 하는가?에 대하여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야 돈만 추구하지 않고 인격적으로 성숙한 사람이 됩니다.

아이들과 ‘세력주 투자 기술(세투기)’를 두 번씩 읽었습니다. 저자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지금도 직장 생활을 하면서 월 500만 원 정도를 법니다. 여기서 활동하는 회원 한 사람도 역시 그 정도 법니다.

저자는 종목 분석을 약 1,000개 정도를 실시하여 막힘이 없습니다. 동일한 금액을 번다는 회원도 매일 실시하고 있습니다. 저도 종목 분석을 매일하여 100개에 이르렀습니다. 목표가 1,000개인데 3년 안에 다 마칠 겁니다.

아이들에게도 이를 시킬 겁니다. 책을 읽고 종목 분석을 하면 흐름이 보이고 차트를 읽을 수가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 개씩 6년 정도 실시하면 300개 종목이 됩니다.

차별화를 하려면 남과 달라야 합니다. 아이들에게 평생 돈이 나오는 기술을 손에 쥐어 쥐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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