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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칼럼 베껴 쓰기를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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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10-06 12:15 조회1,10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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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꾸준히 무언가를 하는 사람은 그 분야에서 뛰어난 사람이 됩니다. 누구나 이 사실을 알지만 이를 해내는 사람은 드뭅니다. 매일 칼럼 쓰기를 찬성하는 3명의 아이들과 칼럼 베껴 쓰기를 새로 시작하였습니다.

꾸준히 매일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첫 번째 방법은 부모가 같이하는 겁니다.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 부모들의 자녀들은 독서를 꾸준히 합니다. 핸드폰 사용하는 시간을 줄인다면 충분한 시간이 됩니다.

두 번째는 미리 3 ~ 4일 분을 당겨서 하면 밀리지 않고 꾸준히 하게 됩니다. 이화여대 석좌 교수인 최재천 교수가 하버드 대학에 다닐 때 사감을 하면서 서울대 학생과 하버드 대학생의 차이가 무언인지를 살펴보았습니다.

두 대학 학생들 모두가 공부를 열심히 하고 두뇌도 좋았지만, 하버드 대학들은 과제를 당겨서 미리 해결하는 특징을 보였다고 합니다. 이를 본 교수는 글을 청탁받으면 항상 미리 작성한다고 합니다.
 
이 글을 보고 저 역시 주식 분석에 미리 당겨서 합니다. 며칠 분을 작성하여 놓고 저축 통장에서 돈을 출금하듯이 매일 카페에 올립니다. 그랬더니 차트 보는 눈도 생기고 수익률도 좋아졌습니다.

세 번째 방법은 습관이 될 때까지 하루 루틴에 제일 먼저 포함시키면 됩니다. 일과 중에 제일 먼저 하기 때문에 빼 먹을 수가 없습니다.

칼럼 쓰기를 해 보니 서울대와 카이스트 강사였던 저자가 왜 강력하게 추천하였는지 이해가 됩니다. 이렇게 좋은 교육 방법을 이제서 알게 된 것이 아쉽습니다.

칼럼 쓰기를 하면 할수록 이 행위가 우등생이 되는 지름길이고 SKY가는 통행증이라는 것을 확실히 느낄 수가 있습니다. 참여하는 아이들의 장래는 크게 될 것이라고 장담합니다.

그누보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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