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 교과서가 인공지능의 장점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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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12-29 19:58 조회49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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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교과서가 교육 참고 자료로 결정되었고 이에 대하여 교육부 장관이 다시 한번 재의(대통령 권한대행의 거부권 행사)하도록 요청한다고 합니다.
제가 살펴본 디지털 교과서는 인공지능 장점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였고 기존의 참고서나 문제지 수준을 넘지 않았습니다.
영어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영어는 언어입니다. 읽고, 쓰고, 듣고, 말을 할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합니다. 교과서를 보니 아이들이 작문을 하면 왜 틀렸는지 피드백을 해주었습니다.
저는 여기서 한 발자국 더 나갔어야 된다고 봅니다. 문장을 안 보고 그대로 쓸 수 있게 하고, 그다음에는 들려주고 쓰게 하고, 듣고 쓸 수 있으면 말하게 해 보아야 합니다. 마지막 단계는 단어를 바꾸어서 쓰고, 듣고, 말할 수 있게 하면 충분한 공부가 됩니다.
또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동기 부여하는 내용이 없다는 겁니다. 인간은 동기 부여를 해야 스스로 도전을 합니다. 과정 발전에 대한 칭찬이 없었습니다.
제가 제작자라면 단계적인 성과를 낼 때마다 간단한 게임이나 퀴즈를 내고 맞추도록 하였을 겁니다. 단계마다 새로운 게임이나 퀴즈를 내어 공부 수준이 높은 아이가 어려운 게임을 하도록 하는 겁니다.
즉 게임의 등급이 공부의 등급입니다. 과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못하고 로그인은 일정한 횟수로 제한하는 겁니다. 그러면 아이들이 공부를 할 겁니다.
아울러 공부한 분량에 대하여 전국적인 성취 기준을 정하고 아이의 수준을 분포도로 알려 주는 항목이 있으면 엄마들이 좀 더 만족하는 교과서가 되었을 겁니다.
많은 돈을 들여서 제작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발전적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제가 살펴본 디지털 교과서는 인공지능 장점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였고 기존의 참고서나 문제지 수준을 넘지 않았습니다.
영어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영어는 언어입니다. 읽고, 쓰고, 듣고, 말을 할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합니다. 교과서를 보니 아이들이 작문을 하면 왜 틀렸는지 피드백을 해주었습니다.
저는 여기서 한 발자국 더 나갔어야 된다고 봅니다. 문장을 안 보고 그대로 쓸 수 있게 하고, 그다음에는 들려주고 쓰게 하고, 듣고 쓸 수 있으면 말하게 해 보아야 합니다. 마지막 단계는 단어를 바꾸어서 쓰고, 듣고, 말할 수 있게 하면 충분한 공부가 됩니다.
또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동기 부여하는 내용이 없다는 겁니다. 인간은 동기 부여를 해야 스스로 도전을 합니다. 과정 발전에 대한 칭찬이 없었습니다.
제가 제작자라면 단계적인 성과를 낼 때마다 간단한 게임이나 퀴즈를 내고 맞추도록 하였을 겁니다. 단계마다 새로운 게임이나 퀴즈를 내어 공부 수준이 높은 아이가 어려운 게임을 하도록 하는 겁니다.
즉 게임의 등급이 공부의 등급입니다. 과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못하고 로그인은 일정한 횟수로 제한하는 겁니다. 그러면 아이들이 공부를 할 겁니다.
아울러 공부한 분량에 대하여 전국적인 성취 기준을 정하고 아이의 수준을 분포도로 알려 주는 항목이 있으면 엄마들이 좀 더 만족하는 교과서가 되었을 겁니다.
많은 돈을 들여서 제작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발전적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