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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이공계 박사 과정을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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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5-01-12 18:16 조회4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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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이 앞으로 괜찮은 직업을 갖기 위해서는 미국으로 이공계 박사 과정을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이번 미국에서 열리는 CES 2025를 보면 됩니다. 인공지능이 안 쓰인 곳이 없습니다.

우리나라 정부도 새해에는 전 산업에 인공지능을 도입하기로 하였습니다. 연구 개발에 머무르던 인공지능을 실생활 곳곳에 도입하는 겁니다. 인공지능으로 인하여 미국의 아마존은 중간 관리자 12000명을 해고하였습니다. 우리나라도 24년 디자인과 통번역 분야에서 구인 인원이 대폭 줄어들었습니다.

CES 2025에서 인공지능이 쓰인 물건들의 면면을 보면 안 쓰인 곳이 없습니다. 정말 이런 곳에도 쓰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이제 공부의 포커스를 이공계에 맞추어야 합니다. 인간이 반복적으로 하는 일은 이제 전부 인공지능이 해낼 수 있습니다.

뜻을 세우면 갈 수가 있습니다. 올해 키움 히어로즈의 김혜성 선수가 미국의 다저스 야구단에 입단하였습니다. 공부에 비유하면 하버드대에 간 것과 비슷합니다.

키움 히어로즈는 24년 성적이 꼴찌입니다. 그러나 선수들은 미국 구단에 많이 진출합니다. 강정호부터 벌써 5명째입니다. 우리나라 어린 선수들 중 실력이 있는 선수들은 키움 히어로즈에 입단하려고 합니다.

잘하는 선배 선수들이 붙박이로 있지 않고 해외로 진출하니, 일찍 주전으로 나설 수가 있습니다. 또한 자기들도 미국으로 진출할 수 있다는 꿈을 갖게됩니다.

우리 아이들도 뜻을 세우면 히어로즈 야구 선수들처럼 할 수가 있습니다. 칼럼 베껴 쓰기, 인문 사회 과학책 읽기, 엄마들에게 주식 가르치기가 준비과정입니다.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변화가 위기가 아니라 새로운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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