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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회로를 바꾸는 방법을 알면 공부를 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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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5-09-07 20:17 조회1,0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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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미국에서 크게 인기를 끌고 있는 손흥민 선수는 어렸을 때 신발을 왼쪽 발부터 신었다고 합니다. 유럽 축구 선수들이 한쪽 발만 능숙하게 사용하는 반면 손 선수는 양발을 자유롭게 사용하여 수비수들이 매우 힘들었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수학 과목을 매우 어렵고 힘들어합니다. 이에 도움을 주고자 한 고등학생이 수학 문제집을 10번 풀면서 수능 등급에서 1등급을 맞을 뿐만 아니라 전교 1등을 한다는 동영상을 보여 주었습니다.

저는 주식 분석을 할 때 엑셀이나 챗GPT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 종목을 완전히 이해하고 내 것으로 만들려면 쉽게 분석하는 것보다는 여러 번 수작업으로 해야 뇌에 잘 기억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공부를 스스로 알아서 잘하게 하려면 뇌의 회로를 바꾸어야 한다고 이론적으로 알려주어야 합니다. 아무리 수학 문제집을 다양한 방식으로 10번쯤 풀면 잘하게 된다고 말하여도 잔소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6학년 아이들과 ‘꿈을 이룬 사람들의 뇌’라는 책을 공부하게 됩니다. 뇌의 회로를 바꾸는 내용입니다. 책 내용이 아주 어렵습니다. 의학적인 용어로 쓰여져 있어서 초등학생들이 읽기에는 다소 버겁습니다.

작년에 중1인 학생들과도 하였습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습관을 형성하게 하려면 뇌의 회로를 바꾸어야 한다는 것까지는 알게 하였으나 생활화시키지는 못했습니다. 이번에는 생활화시켜려고 합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왜 게임을 끊기가 힘드는지, 수학 문제집을 여러 번 풀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영어 단어를 암기하기보다는 영어책을 계속 읽어야 하는 이유를 알게 될 겁니다.

왜 책을 읽어야 똑똑해지고 전두엽을 발달시켜야 공부를 잘하게 되는지를 이론적으로 알게 됩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태블릿이나 핸드폰을 주면 공부 잘하는 데 필요한 전두엽보다는 시각적인 뇌인 뒷머리가 발달합니다. 사람은 타고난 머리보다는 환경적인 노력이 더 중요한지를 깨닫게 됩니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나면 힘들더라도 어렵고 수준 높은 책을 읽어야 하는지를 알게 됩니다. 그냥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과 이론을 알고서 열심히 하는 것은 결과가 다릅니다. 자녀들을 공부 잘하게 하려면 이 책을 반드시 읽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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