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 한국코드페어(K-Code F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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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1-12 20:07 조회16,62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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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한국 사회의 삭막하고 인정이 부족한 현상을 여러 사회학자들은 IMF을 겪고 난후 사람들이 ‘각자도생(各自圖生)’하는 삶을 영위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들을 합니다.
올해부터 초등학교에서 실시하는 SW교육의 배정 시간 부족과 사교육에만 몰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누구나 쉽게 접근하게 할 수 있게 ‘한국코드페어(K-Code Fair)'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내용은 2 가지로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는 국제올림피아드에 출전하는 학생들을 온라인으로 모집하여 교육 시킨 후 이들을 대상으로 필.실기 테스트 하여 국제올림피아드에 출전 시킨다고 합니다.
다른 하나는 정보올림피아드 공모부분을 확대한다는 것입니다. 첫 번째 내용을 보면 'SW를 통상 착한 상상‘ 이라고 하여 초중고 생들을 대상으로 SW 작품 대회를 열고 입상자는 계속하여 국제대회까지 지원한다고 합니다.
두 번째는 ‘SW빌더스챌린지’ 과정으로 자진 참여 중고생들 중 해당하는 학생들을 선발하여 대학생들과 연계시켜 온라인으로 교육 시킨 후 해커톤으로 육성한다고 합니다.
세 번째는 알리고즘챔피언십 과정입니다. 알고리즘 풀이 대회를 통하여 실시간 순위 변동 과정을 생중계함으로써 시험이 아닌 도전하는 계기로 만든다고 합니다.
개선된 내용은 표면적으로 보면 실력이 있거나 사고력이 있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를 할 수가 있고 지원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코딩을 모르는 아이들 중 과연 참여할 수 있는 아이들이 얼마나 되겠나?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저는 저한테 스크래치 과정을 배우는 아이들에게 무조건 참여하라고 독려할 겁니다. 부모님들에게는 과감히 기회를 주라고 설득 할 겁니다. 변화하는 과정은 처음부터 올라타야 선점의 효과를 누릴 수가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코딩과정은 각자도생입니다. 학교 코딩 교육은 거의 도움이 안 됩니다.
참고적으로 한국코드페어 홈페이지가 2월에 개설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사용하던 스크래치가 3.0으로 버전업 되어, 기존의 책을 구매 하시면 화면 구조가 달라서 사용하기가 거의 힘듭니다.
올해부터 초등학교에서 실시하는 SW교육의 배정 시간 부족과 사교육에만 몰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누구나 쉽게 접근하게 할 수 있게 ‘한국코드페어(K-Code Fair)'을 선보인다고 합니다.
내용은 2 가지로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는 국제올림피아드에 출전하는 학생들을 온라인으로 모집하여 교육 시킨 후 이들을 대상으로 필.실기 테스트 하여 국제올림피아드에 출전 시킨다고 합니다.
다른 하나는 정보올림피아드 공모부분을 확대한다는 것입니다. 첫 번째 내용을 보면 'SW를 통상 착한 상상‘ 이라고 하여 초중고 생들을 대상으로 SW 작품 대회를 열고 입상자는 계속하여 국제대회까지 지원한다고 합니다.
두 번째는 ‘SW빌더스챌린지’ 과정으로 자진 참여 중고생들 중 해당하는 학생들을 선발하여 대학생들과 연계시켜 온라인으로 교육 시킨 후 해커톤으로 육성한다고 합니다.
세 번째는 알리고즘챔피언십 과정입니다. 알고리즘 풀이 대회를 통하여 실시간 순위 변동 과정을 생중계함으로써 시험이 아닌 도전하는 계기로 만든다고 합니다.
개선된 내용은 표면적으로 보면 실력이 있거나 사고력이 있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를 할 수가 있고 지원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코딩을 모르는 아이들 중 과연 참여할 수 있는 아이들이 얼마나 되겠나?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저는 저한테 스크래치 과정을 배우는 아이들에게 무조건 참여하라고 독려할 겁니다. 부모님들에게는 과감히 기회를 주라고 설득 할 겁니다. 변화하는 과정은 처음부터 올라타야 선점의 효과를 누릴 수가 있습니다. 이제부터는 코딩과정은 각자도생입니다. 학교 코딩 교육은 거의 도움이 안 됩니다.
참고적으로 한국코드페어 홈페이지가 2월에 개설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사용하던 스크래치가 3.0으로 버전업 되어, 기존의 책을 구매 하시면 화면 구조가 달라서 사용하기가 거의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