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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책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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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출판사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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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 |
긴긴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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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 |
문학동네 |
지구상의 마지막 하나가 된 흰바위코뿔소 노든과 버려진 알에서 태어난 어린 펭귄이 수없는 긴긴밤을 함께하며, 바다를 찾아가는 이야기이다. 울퉁불퉁한 길 위에서 엉망인 발로도 다시 우뚝 일어설 수 있게 한 것은, 잠이 오지 않는 길고 컴컴한 밤을 기어이 밝힌 것은, “더러운 웅덩이에도 뜨는 별” 같은 의지이고, 사랑이고, 연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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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4 |
한국사
바로보기(8)
조선시대 중
(1장 ~ 6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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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세 |
녹색
지팡이 |
왕조 중심의 정치사에 치중한 것이 아 니라 민중의 삶을 다룬 생활사까지 폭 을 넓혀 우리나라의 역사를 서술했습 니다. 한국역사연구회의 전문가들이 시대별로 맡아 인물의 모습, 의복, 생 활집기, 무기, 건축양식, 역사적 사실 진위 여부까지 다양한 영역을 꼼꼼하 게 점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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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1 |
한국사
바로보기(8)
조선시대 중
(6장 ~ 12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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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세 |
녹색
지팡이 |
왕조 중심의 정치사에 치중한 것이 아 니라 민중의 삶을 다룬 생활사까지 폭 을 넓혀 우리나라의 역사를 서술했습 니다. 한국역사연구회의 전문가들이 시대별로 맡아 인물의 모습, 의복, 생 활집기, 무기, 건축양식, 역사적 사실 진위 여부까지 다양한 영역을 꼼꼼하 게 점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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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
사금파리 한 조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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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수 |
서울문화사 |
고려 시대 어느 도자기 마을의 목이라 는 소년의 이야기다. 소년이 원하는 꿈을 이루기 위한 용기와 희망의 목소 리가 담겨 있다. 목이와 과거의 기억 속에 빠져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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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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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바로보기(9)
조선시대 하
(1장 ~ 6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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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세 |
녹색
지팡이 |
왕조 중심의 정치사에 치중한 것이 아 니라 민중의 삶을 다룬 생활사까지 폭 을 넓혀 우리나라의 역사를 서술했습 니다. 한국역사연구회의 전문가들이 시대별로 맡아 인물의 모습, 의복, 생 활집기, 무기, 건축양식, 역사적 사실 진위 여부까지 다양한 영역을 꼼꼼하 게 점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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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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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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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이 |
푸른책들 |
개그우먼이 되는 것이 꿈인 민지는 엄 마에게 다른 아이들과 비교당하며 자 존심을 긁히는 게 일상인 데다 신붓감 순위로 1, 2위를 다투는 ‘선생님’이라 는 꿈을 강요당하고 , 건우는 방과 후 수업과 학원에 학습지까지 하면서도 공부를 어중간하게 해서, 성적이 전국 에서 몇 손가락 안에 드는 누나에게 밀려 소외감에 서성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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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
한국사
바로보기(9)
조선시대 하
(7장 ~ 12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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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세 |
녹색
지팡이 |
왕조 중심의 정치사에 치중한 것이 아 니라 민중의 삶을 다룬 생활사까지 폭 을 넓혀 우리나라의 역사를 서술했습 니다. 한국역사연구회의 전문가들이 시대별로 맡아 인물의 모습, 의복, 생 활집기, 무기, 건축양식, 역사적 사실 진위 여부까지 다양한 영역을 꼼꼼하 게 점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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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
마당을 나온
암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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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미 |
사계절 |
『마당을 나온 암탉』은 알을 품어 병아리의 탄생을 보겠다는 소망을 굳게 간직하고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암탉 잎싹의 이야기이다. 양계장에서 주는 대로 먹고 알이나 쑥쑥 낳아 주면서 살면 얼마나 편할까. 하지만 그렇게 사는 건 암탉으로서의 삶이 아니라고 잎싹은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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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
정약용 아저씨의 책 읽는 밥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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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
주니어
김영사 |
준서는 다섯 번의 시험관 시도 끝에 낳은 귀한 아들이다. 그러다 보니 엄 마 아빠는 준서가 아기 때부터 최고의 것들로 입히고 먹이며 준서만을 위해 살았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된 준서는 특목고에 가기 위해 이미 중학교 과 정을 배울 만큼 선행학습을 마쳤고, 주말이면 온갖 학원을 전전하느라 바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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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
어린이를 위한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 1(어린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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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근 |
사회평론 |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 다』를 통해 현근이의 도전과 성공수 기를 감동적으로 보여주었던 책을 어 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삽화를 통해 구 성한 책. 홍정욱의『7막 7장』을 읽고 조기유학을 꿈꾸던 소년은, 어느날 IMF 실업자가 된 아버지와 월수입 60만원이라는 집안형편을 맞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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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
우물 파는 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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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다 수 박 |
개암남무 |
2008년 현재, 수단 어느 마을의 소녀 니아는 가족이 마실 물을 긷기 위해 연못까지 하루에 여덟 시간을 걷습니 다. 그러나 그렇게 길어 오는 물도 형편없이 적은 데다 더러운 흙탕물이 라 니아의 어린 동생은 배앓이를 하기 일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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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
수학 귀신의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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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영희 |
살림 어린이 |
이 책은 문제 풀이 위주의 수학 교육 에서 벗어나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 는 데 목적이 있는 책입니다. 더 나아 가 수학이 ‘교과서에만 있는 어렵고 재미없는 것’이 아니 라 ‘우리 삶에 밀접하게 관련돼 있는 친근한 교과’란 사실을 알리 는 데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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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
수업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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